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 여름철 환경정비 위한 예초작업 실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8/06 [12:10]

▲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 여름철 환경정비 위한 예초작업 실시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환경정비에 나섰다.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관내 폐비닐 수거 작업장과 영청동 쌈지공원 일원에서 예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회원들은 폐비닐 수거 작업장과 공원 주변의 보행 및 이용 불편 요소를 해소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았다.

마영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곳곳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미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봉사에 나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미양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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