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한마음체육대회’서 안심지키미 홍보행사 펼쳐

김광호 대표기자 | 입력 : 2025/10/30 [21:06]
 
□ ㈜넥스터, 군민 참여형 이벤트 통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 알려
 

   

 
지난 25일, 가을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열린 ‘울진군 한마음체육대회’ 현장에서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 서비스 ‘안심지키미’를 운영 중인 ㈜넥스터가 다채로운 홍보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넥스터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스포츠 타월을 배포하고,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서비스의 개념과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퀴즈 참가자들에게는 라면박스, 두루마리 휴지 세트, 안심지키미 로고가 새겨진 타포린백 등을 경품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넥스터 관계자는 “일부 가정에서 안심지키미 기기를 CCTV나 카메라로 오해해 전기코드를 분리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한마음체육대회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현재 울진군 내 약 3,000가구가 안심지키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넥스터가 분석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위험 단계 3% ▲경고 단계 8% ▲주시 단계 4% 수준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넥스터는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난방 미비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 강화와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넥스터 관계자는 “울진군민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과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매화면 출신 사회복지학 박사 장희원씨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장 박사는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넥스터의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통해 노년층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모델”이라며 “향후 관련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넥스터는 서울대 공대 출신과 도쿄대 박사 등 우수한 기술 인력을 보유한 혁신형 개발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 위치를 강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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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호 경북·강원지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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