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어르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인지활동‘마음방역’전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04/05 [17: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지관 이 휴관 상태이지만 노인 맞춤 돌봄 사업인 “찾아가는 인지활동 서비스”는 계속 진행 중이다.

인지활동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집콕, 방콕에서 오는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을 이겨내고 정신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마음방역’이다.

마음방역 인지자극활동 놀이 중 추억 회상 영역은 과거의 추억을 이끌어내고 그 당시 경험했던 긍정적인 정서를 공유하는 기억 너머의 힘이 어르신에게 일상을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놀이처럼 일상에서 인지자극활동을 하는 워크북 ‘마실’은 생활지원사가 주1회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좋아 4월 추가로 구입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마실’은 월별 절기에 맞추어 주제별 진행되는 워크북 활용으로 엽서, 족자 색 칠하기, 속담 맞추기, 계산능력, 주의집중력을 요하는 다양한 영역으로 어르신의 인지자극 놀이다.

최은영 전담 사회복지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인지자극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유지시키고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온한 일상생활 유지와 사회적 참여를 제고시키고 자립적인 생활을 개척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계속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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