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1차 문화힐링데이 행사 열려

신한뉴스 | 입력 : 2024/04/17 [19:25]
 
□ 연간 2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들 초청해 신작영화 관람하며 격려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 지원으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가 주최한 '자원봉사와 문화가 있는 날, 문화힐링데이' 1차 행사가 4월 17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CGV 야탑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지난해 봉사실적이 연간 2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 140여명 자원봉사자와 동반 가족 등 200명이 참석 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장현자 센터장과 김낙종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관람한 영화 ‘은하수’는 지난주 개봉한 신작으로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는 3인조 밴드 ’은하수‘가 중고거래로 팔아버린 기타는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코믹 음악드라마’다  참석자들은 입장시 무료로 받은 팝콘과 음료를 양손에 들고 입장해 울다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인센티브방안으로 기획된 문화힐링데이 행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두 차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올해에는 연중 네 차례 개최된다고 자원봉사센터측은 밝혔다.
 
장현자 센터장은 ”언제나 우리 시와 시민을 위한 자원봉사 실천으로 노고가 많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늘 행사를 준비했으니, 준비한 음료와 팝콘 드시면서 영화의 감동에 빠지시는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차 신상진 성남시장이 바쁜 일정에도 깜짝 방문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상진 시장은 ”일년에 200시간을 넘게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은 자원봉사를 생활처럼 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행정이 못미치는 곳곳의 사각지대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봉사 실천이 이어짐으로써 비로소 두툼하고 촘촘한 복지가 완성되고 성남시가 희망도시로 완성될 수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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