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서로배움 과학성장 프로젝트 ‘고교과학아카데미’열어

지역대학 연계, 깊이 있는 탐구의 장(場) 열어

고무석 기자 | 입력 : 2023/10/22 [14:07]

▲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서로배움 과학성장 프로젝트 ‘고교과학아카데미’열어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1일, 충북대 및 한국교통대에서 충북형 서로배움 과학성장 프로젝트 ‘고교과학아카데미 2기’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소인수 수업 등 학교교육과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한국교통대학교 실험실을 활용하여 9명의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첨단과학 기반 주제중심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원거리 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도내 6개 학교, 고등학생 142명이 참여했으며, 과정 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학생들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9개의 과정으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융합 5개 분야에 대해 진동과 공명의 적용, 반도체와 전자회로, 생활 속 유기화학, 전기화학의 원리와 응용, 생물 다양성의 이해, 암세포의 형태적 특징 분석, 우리 생활 속 금속, 생명으로 보는 미래, 자율주행차의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 2시간, 심화 탐구실험 활동 4시간으로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깊이 있는 과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도내 고등학생의 과학 관련 진로․진학 설계 및 미래 사회 대비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질 높은 탐구 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자연과학교육원은 이공계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험중심 탐구활동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과학교육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등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교육의 허브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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