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회 '신년 정기모임' 갖고, 사회발전 기여방안 논의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3/02/02 [04:57]

   ◇ 한성회 

 
뜻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한성회(회장 이응학, 공동대표 김중회.고태우)는 2023년 2월 1일 18시 성남시의 모처에서 신년 정기모임을 갖고 지난해를 정리하고 신년에는 사회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기여방안을 논의했다.
 
이응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성회의 구성과 운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역할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김중회.고태우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신년에는 한성회가 더욱 더 화합되고 발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철 고문과 백승갑.연제관 자문위원, 문기관 총장 그리고 박해운.윤기웅.이무남.안종필.배원희 회원을 비롯해 전 참석회원들의 신년덕담과 자유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었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한성회는 서울 한양의 한과 성남의 성자로 명명한 단체로,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충청,경상,호남권등 전국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대론과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위해 소론에 기여하고자 하는 각종 토론, 강연, 논의, 행사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성회는 차기 정기모임에서 구체적인 연중운영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하고 신년 정기모임을 마무리했다.
 
 
□ 신한뉴스 www.sinh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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