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노인복지관,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도란도란봉사단 수어 통역봉사 실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2/09/30 [18:40]

▲ 도란도란봉사단 수어 통역봉사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철)은 도란도란봉사단이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 수어 통역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봉사단은 지역사회의 행사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농인의 소통 방법인 수어를 지난 2020년 10월 15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이번 인삼엑스포에서 그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수어 통역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수어를 배우는 날은 결석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정말 열심히 배웠다”라며, “인삼엑스포에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농인들이 행사를 재미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우겠다.”라고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철 관장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쉽지 않은데, 농인들과의 대화를 위해 수어를 배운 그 과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봉사단 이름처럼 농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고, 인삼엑스포 수어 통역봉사 활동이 첫 도전이자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한국농아인협회를 통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 내 수어통역 봉사자가 배치되어 있음을 홍보했으며, 전국의 농인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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