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8일 오전 국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0/10/27 [18:54]


[신한뉴스=고태우 대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강조할 부분은 ‘위기에 강한 나라’이다.

올 한 해 대한민국은, 아울러 전세계는 미증유의 위기를 동시에 맞았다.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10월 27일 현재 우리나라는 방역에서 세계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라가 됐고, 오늘 상반기 역성장을 딛고 3분기 GDP 성장률이 1.9%로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방역 성공을 기초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다.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낸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 어떻게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인지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