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설】윤석열 총장, 여야 국회의원 "국민의 공무원인가?"

신한뉴스 | 입력 : 2020/10/23 [21:14]

【신한일설】국회의 출입절차가 아주 구시대적으로 운영됨으로 인해서, 신한뉴스는 국회출입등록을 연장하지 않았기에, 국정감사의 현장에서 직접 취재는 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국정감사의 현장을 방송과 신문사의 인터넷상의 뉴스를 통해서 간접 취재형식으로 국정감사를 주목했다.

 

각 부처.기관의 감사중에서도 가장 관심사는 역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부분이였기에 여러 뉴스를 살폈다.

 

결론은 윤석열 총장이나 여.야국회의원들이 국민의 혈세를 월급으로 받고 있는 공무원이 맞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게 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여.야당의원들은 윤 총장에게  부정적인 내용으로 질문하고, 방어에 나선 윤 총장은 정당성을 주장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공무원이다. 국민혈세를 받으면서 그 자리까지 올랐다. 그렇다면, 대국민들이 지켜보는 국정감사장에서 보다 겸손했어야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간은 대체적으로 침묵해 오다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 놓고 작심발언을 쏟아내는 것이 과연 공직자로서 올바른 것이였는지?

 

자신의 능력이라고? 자신을 만들어 준 것은 어느 권력자일지는 모르지만, 국민들 앞에서 만큼은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가치를 지켜야함은 당연할 것이다.

 

여.야의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다. 국민을 대신해서, 국정감사를 하는 자리임으로,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차분하게 따져봐야 함에도  소리 지르고,권위 내세우고,정략적으로 질문하고, 이렇게 하면서 국민혈세 받아서 될 일인지?

 

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로서 그간 한점 부끄럽 없이 공무를 해 왔었는지? 따져 묻고 싶은 심정이다.

 

  

 

※ greenk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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