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 도로정체 해결과 안동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된다

안동시, 문제점을 발췌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해결하기로

김상연 선임기자 | 입력 : 2020/10/21 [01:10]

 

▲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앞에서 현황을 파악하는 안동시와 시의회 답사자들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와 우방아이유쉘센텀 아파트 출입구 도로가 출퇴근 시간대에 심한 정체로 인하여 민원이 제기된 사항에 대하여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위해 노력했다.

 

▲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우회도로 예정공간을 살펴보는 답사자들


이날 안동시의회 김호석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인 김백현 권기탁 의원이 답사에 참여하였고, 안동시에서는 도시건설국 산하 도시디자인과 건설과 건축과 교통행정과 풍천면장 등 각 소관 공무원들이 나와 현장을 둘러보고 시의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우회도로 예정공간에서 현황을 파악하는 답사자들


아파트 입주자 대표에 따르면 올해 7월 입주를 시작한 코오롱하늘채는 869가구이고 바로 옆 우방아이유쉘센텀은 1,086가구로 아침 출근 시간에는 두 아파트에서 동시에 나오는 출근 차량으로 도로가 거의 막혀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 도로까지 나가는 데만 25분이 소요되어 아침마다 통로가 마비되고 있다.

 

도청신도시 주민들은 안동시 지역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설도 촉구하고 나섰다. 복합커뮤니티 자리로 정해진 자리는 안동시에서 도청 신도시 임시버스 회차지로 만들려고 하여 주민들이 반대가 폭발했던 지역이다. 현재에도 임시로 버스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역 거주 인구가 풍천면이 풍산읍보다 많아졌고 2단계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대한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커뮤니티 센터 필요성이 제기된다.

 

▲ 안동시의회를 방문하여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도청신도시 주민대표들

 

주민들이 권영세 안동시장의 공약사항을 믿고 기다리다 못해 지난달 주민대표(김순중 경북신도청지역 주민연합 대표) 등이 안동시장과 시의회를 방문하여 조속한 건설을 요구하여 올해 관련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확답을 받은 바 있다.

 

▲ 안동시 지역 복합커뮤니티 자리를 둘러보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이미 예천군에서 작년 1218일 김학동 군수가 참여한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청소년문화의 집, 다목적체육관, 작은 영화관, 체력 단련실, 동아리실, 쿠킹룸 등과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등 배치된다. 4월에는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시작했다.

 

▲ 착공하여 공사중인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안동지역 신도시 주민들은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통합이야기가 나돌고 있고, 안동시에서도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기반시설을 추진하지 않고 있고, 도청신도시 2단계 안동지역 토지공사도 2년씩 늦어지고 있어 행정기관에서 도청신도시를 발전시킬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불안해 하고 있다.

 

◇ 신한뉴스  김상연 선임기자

※ ksy1414213@hanmail.net

http://sinhannews.com 

 

 

경북본부장 김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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