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서철모 시장)의 해양수산과는 궁평항과 해안가 일대의 쾌적한 바다환경이 유지를 위한 바닷가 청소를 진행했다.
화성시는 서해안 환경 보호를 위해, 2018년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화성시의 해양수산과는 9월18일 오전11시경, 궁평항에서 선착장 일대에 대한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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