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과재배 능력향상 프로그램 실시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뜨거운 사과농민들의 교육 열!

고태우 | 입력 : 2020/07/09 [15:57]

[신한뉴스=고태우]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주)는 지난 9일 과수시험장에서 관내 귀농인들 및 초보농업인들의 재배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과재배 능력향상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

영주시에서 운영 중인 ‘사과재배 능력향상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이 있으며, 그중 첫 번째 동계전정 과정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지난 5월 15일 개최된 적과 등 결실관리 과정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에 개최된 2회차 교육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사과 병해충의 동향 및 장마기 방제요령 수업과 사과농가들의 최대 관심사인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강석준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든 여건이지만, 재배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들이 있기에, 교육장 소독과 강사 및 교육생들의 마스크 착용 등 최대한 안전한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헤드라인 뉴스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