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맞이 학부모 대상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온라인 연수 개최스마트폰·생성형 AI 시대, 올바른 디지털 자녀 지도법 제시
광명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을 돕는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교육 연수’를 7월 9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여가 시간 증가로 자녀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이용 시간이 급증하는 여름방학 기간을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급격히 확산된 생성형 AI 등 지능정보서비스 환경 속에서 부모가 자녀의 디지털 과의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가정 내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의 이해와 자가진단법 ▲스마트폰·AI 기기 사용에 따른 자녀와의 소통 대화법 ▲방학 중 가정 내 디지털 이용 규칙 세우기 ▲청소년기 발달 특성과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 등 사례 중심의 실용적인 강의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도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실시간 화상 회의(Zoom)로 진행되며,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김명순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자녀의 디지털 기기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가정 내에서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 무조건적인 통제 대신 건강한 디지털 소통법을 배우고, 가정 내에 안전하고 유익한 미디어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신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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