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8기 정책 차질 없이 완성…시민 행복 위해 초심 잃지 않겠다"

"강변을 걷고 쉬는 문화공간으로…경기실크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추진"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7/08 [12:00]

   ◇ 이충우 여주시장


   

 
【신한뉴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관련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정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며 차질 없이 완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민선 8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 성과에 대한 평가는 시민들께서 해주신다는 생각으로 항상 시정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께서 제 뜻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시정을 맡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말씀드리려 한다"며 "궁금한 사항은 별도로 질문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 9기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공약을 별도로 많이 내세우지는 않았다"며 "이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이 민선 9기에 대부분 마무리되는 만큼 기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했던 모든 정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응원과 성원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얻은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여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주가 변화하는 과정과 시민과 함께 진정성 있는 시정을 펼쳐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신한뉴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입니다.
 
○ 남한강 테라스 조성사업에 많은 사업비(25.61억원)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 완료 후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어떤 객관적인 지표로 검증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충우 여주시장

 
 
□ 이충우 여주시장 "강변을 걷고 쉬는 문화공간으로…경기실크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추진"
 
이충우 여주시장은 강변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재 강변 테라스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환경청과의 협의로 설계가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당초 계획했던 사업이 환경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설계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부시장을 중심으로 환경청에 사업 취지를 적극 설명하고 있는 만큼 협의가 원만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핵심은 경기실크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강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실크 인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기존 차량 중심의 강변도로를 시민들이 걷고 쉬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변에서는 산책뿐 아니라 소규모 공연과 문화행사도 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궁극적으로는 영릉대교 일원까지 이러한 공간을 확대해 강변을 따라 걷고 쉬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경기실크와 연계한 특색 있는 먹거리와 카페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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