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조례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등 제279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주요 제·개정 조례안 및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결산 승인 등 26개 안건 심사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06/18 [15:05]

 

제27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가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제279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양평군수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0년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 등 총2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군정에 관한 질문’과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35개 집행부서와 양평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대안제시가 이루어졌다.

3일과 17일에 진행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우)에서는 송요찬 부의장이 대표발의 한 ▲ 양평군수직 인수위원회 등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 양평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11건의 군수 제출 조례안 ▲ 코로나19 관련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다루었다.

4일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요찬)에서는 지난 4월 결산검사위원회(대표위원 이혜원)의 결산검사를 바탕으로 2020년도 예비비 지출과 결산 승인 안건을 다루며, 예산이 편성 목적대로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 지방세·교부금·보조금 등 세입과 세출의 규모는 적정한지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결산승인 안건을 다루며 검토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각 부서장의 개선안을 보고받고 보완대책을 강구하도록 요구하였다.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순옥)에서는 각 집행부서의 사업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양평공사의 2020년 결산서 상 누적결손금, 부채내역 등을 지적하며 재정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경영상태 및 투명한 회계운영 실시, 보증채무 상환계획 수립 등을 시정 조치 요구하였고, 양평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제시가 이루어졌다.

회기운영 마지막 날인 18일 개최된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총 22개의 안건 중 21건이 최종 원안가결 되었으며 ▲ 양평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되었으나, 본회의 부의 요구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 결과 부결되었다.

전진선 의장은 “지난 17일간 조례,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등 깊이 있는 안건 심사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송요찬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과, 연일 계속된 회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임해준 정동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군정에 관한 질문에서 다뤄진 사안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고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남은 2021년도 정책에 반영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정례회를 마치고, 6월을 끝으로 하반기 공로연수를 들어가는 조규수 문화복지국장, 구상철 민원바로센터장, 조선행 단월면장과 공직을 퇴직하는 이금훈 감사담당관에게 의미 있는 마무리에 대한 감사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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