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남사회서비스원 현지활동

6월 30일 개원에 앞서 준비상황 및 운영계획 등 점검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1/06/17 [11:10]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남사회서비스원 현지활동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6월 30일 개원하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국·공립시설을 수탁 운영하며, 민간기관의 경영, 노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11번째 사회서비스원으로 승인을 받은 전남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사회 재난 상황에서 돌봄공백 발생 등 민간부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의 전남복지재단을 확대·개편하였다.

이날 위원들은 개원 준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운영 개선점과 고품격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였고 주요 시설을 시찰하였다.

강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은 “앞으로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중요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집행부의 사회복지직 인력 파견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 해소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임과 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보하여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민간복지법인 시설들의 복지서비스 질 저하, 회계비리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서비스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 도민이 행복한 전남복지를 실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최선국 의원은 개원 이후 사회서비스원의 업무 증가를 고려한 합리적인 조직편제와 인력배치의 필요성을, 한춘옥 의원은 아파트 과밀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학교밖 어린이 돌봄시설 부족을 지적하고 확충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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