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

광명시,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발전 방향 제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4/09/04 [12:01]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발전 방향 제시'하면서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박승원 광명시장,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품격 높은 명품도시 도약  
 

   ◇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발전 방향 제시하고 일자리 13만 개 이상의 경제자족도시, 수도권 서남부 대표 도시 성장, 광역교통과 철도 등 교통 인프라 구축 통한 사통팔달 거점 도시,  삶에 품격을 더하는 문화도시,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50만 경제 자족 기능을 갖은 핵심 지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거 정부 주도 주택공급 위주의 전형적 베드타운 개발과 이로 인한 낮은 자족과 교통주차 등 인프라 부족 문제를 답습하지 않고, 광명시를 미래 100년 비전으로 자족, 문화, 교통,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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