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한동훈 대표, 난제 쌓였지만 희망의 빛이 보이기도 한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4/07/23 [19:14]
 
《고태우의 신한일설》한동훈 대표, 난제 쌓였지만 희망의 빛이 보이기도 한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신문 www.sinhannews.com 
 
 
국민의힘, 당원들은 한동훈을 선택했다. 대표 선출과정에서 비판적인 여론도 일부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냄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을 보였다고 평하고자한다.
 
지난 총선을 총괄지휘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책임졌지만, 당원들의 부름을 다시 받음으로서 국민의힘이 다시한번 상승의 기류를 탈 수도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게하기에 충분하다하겠다.
 
한동훈 대표 앞에 놓인 난제는 많다. 가장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복원일 것이며 그 다음은 국민의힘의 다선의원들과의 원만한 협력일 것이며 다음으로는 야당과의 협치해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일 것이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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