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뉴스】경상북도를 본격 취재한다.

경북본부, 사무실 열어

신한뉴스 | 입력 : 2020/03/26 [07:27]

 

▲ 신한뉴스 경북본부본부장 김상연 선임기자


신한뉴스(대표 고태우/ 인터넷신문사)는 경북본부(본부장 김상연)의 사무실을 2020년3월 20일경 경북도청사 근처에 열고 본격적으로 경북권의 취재활동에 들어간다.

 

▲ 신한뉴스 경북본부의 사무실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신한뉴스 경북본부 사무실

 

신한뉴스의 경북본부는 김상연 본부장이 맡게 되면서, 그간 경북의 도정과 의정 그리고 안동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의 행정,정치,사회,경제,환경,문화등에 대한 취재활동을 전개해 왔었다.

 

김상연 경북본부장은 "신한뉴스가 경북권에서 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보다 취재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 경북본부 사무실을 꾸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태우 신한뉴스 대표는 "언론의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북본부를 맡아주고 사무실을 열어주신, 감상연 본부장에게 감사와 축하를 표한다."고 밝히고 본사차원에서 최대한 협력으로 경북본부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축하와 격려했다.

 

신한뉴스 경북본부는 코로나19의 상황이 마무리되면, 경북본부 사무실의 공식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뉴스 ▷ 경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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